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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여름

7/18-21 로스톡 Rostock

아 지금 와이파이가 안되는데
로스톡은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시발 내가 왜 킬로 왔지ㅠㅠㅠㅠ아아 로스톡ㅠㅠ

+추가




내가 묵었던 호스텔. 8인실인데 짱짱 넓고 안에 세면대도 있고 시설도 좋고 리셉션가이도 친절하고 사람들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ㅜㅜ위치도 거의 교통 중심;;지인데다가 알트슈타트 바로 옆이고 몇 분만 걸으면 만이 나온다 시밬ㅋㅋㅋ와이파이까지 완벽. 시간표 짰움ㅋㅋㅋㅋㅋㅋ




첫날 버스타고 멀리멀리 가서 가게 된 마을. 길 양쪽으로 정원딸린 이쁜 집들이 있는데 그 뒤로 한편으론 이런 밭이, 다른 한편으론 바다가 있다... 존나 짱
날만 좀 괜찮았다면 길따라 쭉 걸었을텐데 정말 미친듯이 더워서;; 버스만 탄게 아쉬움ㅠㅠ



Neuer Markt라는 광장과 그 옆으로 쭉 알트슈타트가 있다. 인포센터도 거기 있음ㅇㅇ
카페들이 몇개 있는데 초입에 있는 베이커리가 짱이다. 일찍 닫는데 그날 구운 빵을 팔아서 빵이 정말 맛있음ㅋㅋㅋㅋㅋ케익도 마싯다



아이스크림 노점도 있는데 와 바닐라 존맛...
DDR Softis라는 가게도 몇 보이는데 음 내가 이해한 게 맞다면 동독아이스크림은 뭐가 다르져?(..)





만이 좀 한강같이 생겼다(...) 보트들이 많이 있고 한쪽 끝에 레스토랑들이 많은데 거기 앉으면 만을 한눈에 다 볼 수 있다ㅎㅎ그냥 옆에서 노상까도 됨. 뭘하든 짱짱



Warnemünde. 와 여기 해변 정말ㅎㅎㅎㅎ일단 에스반을 탄 많은 사람들이 종착여긴 이곳에 대부분 내려서 해변을 향해 간다. 걍 따라가면 바다가 나옴ㅋㅋㅋ가는 길에 한편으로 생선샌드위치가게들이 늘어서있는데 여태껏 다른 데서 이렇게 훌륭한 생선샌드위치를 본 적이 없음. 난 새우튀김같은 걸 먹었는데 더 먹어볼 걸 아쉬움ㅎ.ㅎ
대니쉬 아이스크림도 사람들이 줄서서 많이 사먹는데 뭐져 걍 맛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인뎈ㅋㅋㅋㅋ다들 이탈리아 아이스크림만 먹어서 이게 특별한거싱가..
바닷물은 역시 북해라 그런지 차가웠다. 좀 구름 낀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햇빛이 쨍쨍했는데도 바닷물은 마치 목욕탕의 냉탕같이...ㅋㅋㅋㅋ그런데도 불구하고 같이 간 친구는 두 번이나 수영했다는게 함정ㅋㅋ다들 바다에서 잘 논다. 가끔 조그마한 해파리도 나옴.



내가 간 날이 하필 분데스리가 1부 클럽과의 축구 경기와 락페와 CSD라는 퀴퍼가 동시에 열리는 날이었닼ㅋㅋㅋㅋㅋㅋ푸틴 얼굴 해놓은게 젤 웃김ㄲㄲ