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좋아하는 독일의 들판. 다시 6시간 넘게 기차로 달려서 쾰른엘 왔다(..). 여기에 온 이유는 다음 목적지로 가기 위해...ㅎ.ㅎ 그래도 이틀 정도 머무면서 본격 관광을 하려고했
지만 늦게 일어나서 fail..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거의 12시간 넘게 잤다 흐아아.. 그래서 그냥 코블렌츠로 갔다. 원래 본Bonn에서 본 대학을 구경하려고 했는데 저먼레일패스가 아까워서 비교적 (주도 다르고) 좀 먼 곳을 가기로 함. 그래봤자 코블렌츠까지 1시간밖에 안 걸린다
Stadtmitte역에서 내리니 바로 Altstadt가 나옴 오예
이런거 학교 근처에서도 자주 봤는데 왜져..
본격 독일에서 사는 파리 기념품ㅋㅋㅋㅋ저거 다 담배집(?)이다.
강가는 축제 준비로 한창이었음. 알고보니 내일인 8일부터 10일까지 코블렌츠 섬머페스티벌.
어.. 음... 코블렌츠 강가는 대충 이렇게 생겼다. (사진을 넘 대충 찍음ㅋㅋㅋㅋ) 산과 강과 케이블카가 있음. 그리고 난 저거 셋 다 별로 안 좋아함...ㅋㅋㅋㅋㅋ코블렌츠 이쁘다고 해서 갔는데 기차에서 창밖으로 점점 산등성이들이 보여서 아차함ㅋ.ㅋ.... 산 싫ㅇㅓ..... 딱히 큰 감흥은 없었당. 사실 코블렌츠-마인츠로 이어지는 열차가 풍경이 짱이랬는데 마인츠는 쾰른에서 더 남쪽으로 가야해서 걍 패스
기념품점에서 이 중 하나를 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방에 걸어놔야지^ㅁ^
그래도 뭐랄까 코블렌츠에서 확실한 여름이 느껴졌음. 나무랑 산이 있어서 그른가..
볼때마다 감탄하는 쾰른대성당. 존나 현실계 건물처럼 안 생겼음;;;;
저녁이 되니 건물 주변 곳곳에서 연주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. 피아노까지 오오... 근데 다들 연주곡잌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어두움ㅋㅋㅋㅋ음악 소리에 애기 울고ㄲㄲㄲㄲㄲ
이렇게 귀여운 지갑과 빨간색 원피스를 질렀다ㅎㅎㅎ간만에..
그리고 내일은 드디어ㅎㅎ....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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